최원태, '안풀리는 3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3 19: 09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상황 오재일에게 볼넷을 내준 넥센 투수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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