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양의지 배터리,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3 19: 3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넥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유희관과 포수 양의지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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