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노, '태클이 깊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3 20: 53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수원 장호익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