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이용수 기술위원장,'긴장된 표정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4 07: 06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4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한국-온두라스의 8강 경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이 관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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