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지연 경고 받는 온두라스 로페즈 골키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4 08: 31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4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한국-온두라스의 8강 경기, 후반 온두라스 로페즈 골키퍼가 시간지연으로 경고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