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이 14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한국-온두라스의 8강 경기, 후반 권창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권창훈,'아이쿠! 걸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4 0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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