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윤균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열일하는 꽃밭주인.jpg 4주년 축하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윤균상은 촬영준비를 위해 앞머리를 작은 핀으로 고정시킨 모습이다. 윤균상은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4주년 축하드려요!”, “언제나 귀엽네요! 남은 촬영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