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KIA 양현종이 김시진 경기감독관과 KBO통산 30번째 1,000 탈삼진 기념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KIA 양현종 통산 30번째 1,000 탈삼진 기념 시상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4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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