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고 미소짓는 이태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4 19: 11

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한화 이태양이 KIA 김주형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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