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2루 KIA 김호령이 한화 정근우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정근우의 안타를 훔친 김호령의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4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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