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무사 한화 송광민이 안타를 때리고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송광민,'내가 더 빨랐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4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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