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4 21: 05

1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무사 1,3루 KIA 김주현이 한화 장민석의 타구를 잡으려다 익사이팅존의 걸려 넘어진 뒤 땀을 닦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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