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봉 감독,'이건 4점짜리 기술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5 00: 15

금메달 기대주 김현우(28, 삼성생명)가 최대 적수 로만 블라소프(26, 러시아)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김현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전에서 블라소프에게 5-7로 패배했다.
안한봉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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