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한국펜싱 자존심 걸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5 03: 22

남자 단체 에페 5-6위전 경기가 1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렸다.
박상영이 찌르기 공격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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