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명,'라이트훅 허용하며 8강행 좌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5 06: 04

대한민국의 유일한 복싱 국가대표 함상명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함상명은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복싱 남자 밴텀급(56kg) 16강전 장지아웨이(중국)와의 맞대결에서 0-3(27-30, 27-30, 27-30)으로 졌다.
함상명이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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