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shanghai #한계는 없다 #just do It #43도”라는 말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운동기구에 팔 힘으로만 올라 안정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비의 시선은 멀리 고정되어 있고 그 뒤로 올림픽 중계가 틀어져있는 TV가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팔에 힘이 안 들어간 것처럼 너무 편안히 하고 있다. 대단”, “자기 관리 갑!” 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