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종목 석권 양궁대표팀,'다같이 금메달 깨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6 13: 38

2016 리우 올림픽서 최초로 전 종목 석권의 대위업을 달성한 한국양궁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5일 랭킹라운드부터 13일 남자 개인전까지 이어진 일정에서 한국은 매번 세계를 놀라게 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최초로 올림픽 전종목을 석권하는 쾌거까지 이뤘다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깨물어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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