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과 은우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치면서 스킨십 수위에 대해서 언급했다.
다현은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V앱을 통해 생방송 된 'MBC 상상극장-우설리 출연자 인터뷰'에서 "스킨십 연기도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따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우는 "정말 네티즌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따라서 재미있게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현은 "제가 아무래도 19살이다 보니 너무 수위가 높은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