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버즈 민경훈이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107.7MHz) 스페셜 DJ를 맡았다.
민경훈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하여 비운 자리를 SBS 아나운서 '김환', 가수 '산이' 에 이어 세번째 스페셜 DJ로 나섰다.
민경훈은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민경훈의 텐'이라는 타이틀로 진행을 이어갈 예정.
한편, '민경훈의 텐'은 SBS 파워 FM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밤 10시부터 1시간씩 매일 방송하며, 16일 20시 30분과 19일 19시에는 '다음팟TV'를 통해 녹음방송을 생중계 한다. / gato@osen.co.kr
[사진] SBS '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