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1회 선취득점 좋았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18: 31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1회말 1사 3루 김대한의 땅볼상황에 득점한 3루주자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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