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봉황대기 결승 출발이 좋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18: 36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2회말 1사 3루 권기환의 희생플라이에 3루주자 김재경이 득점하자 휘문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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