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이정원-박용욱,'위기 넘겨보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18: 49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김길중 타석, 휘문고 이정원과 박용욱이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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