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 '타구를 잡았다 흘리며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19: 06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김상호의 안타 때 넥센 중견수 유재신이 타구를 글러브에서 잡은 뒤 흘리고 있다. 중견수 실책으로 타자 주자 3루 까지.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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