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루 늦은 박정음,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19: 27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 유재신의 직선타 때 2루 주자 박정음이 미처 귀루하지 못해 포스아웃 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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