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직선타 두고 어필하는 롯데 조원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19: 58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이택근의 투수 직선타 상황을 두고 롯데 조원우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택근의 타구는 롯데 투수 린드블럼이 바로 잡았다가 놓치면서 애매한 상황이 벌어졌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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