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이택근의 투수 직선타 때 롯데 1루수 김상호가 주자 대니돈을 태그한 뒤 어필을 하고 있다. 이택근의 타구는 롯데 투수 린드블럼이 바로 잡았다가 놓치면서 애매한 상황이 벌어졌다. /dreamer@osen.co.kr
이택근 직선타 상황을 두고 어필하는 롯데 1루수 김상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2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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