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에게 3루타를 허용한 롯데 선발 린드블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20: 23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채태인에게 펜스를 때리는 3루타를 허용한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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