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박정음, '부딪히지 않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20: 36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황재균의 뜬공을 넥센 중견수 임병욱과 좌익수 박정음이 겹치며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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