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 '한국 팬들과의 만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6 20: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저스틴 린 감독, 크리스 파인이 퇴장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스타트렉'의 세 번째 시리즈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와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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