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격수 문규현, '공이 오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6 20: 47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박정음 타석 때 주자 이택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롯데 유격수는 문규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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