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최정태,'끝내기 발판 내가 만든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20: 57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10회말 휘문고 선두타자 최정태가 우전안타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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