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박주봉 감독,'한국을 상대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6 21: 59

정경은-신승찬 조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마츠토모 미사키-타카하시 아야카(일본) 조에게 세트스코어 0-2(16-21, 15-21)으로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대한민국 올림픽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조가 일본 마츠토모-다카하시 조와 대결을 펼칠때 일본 대표팀 박주봉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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