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통산 두 번째 봉황대기 우승'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22: 30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서 휘문고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휘문고는 이날 군산상고를 연장 13회 끝에 4-3으로 꺾고 통산 두 번째 봉황대기 우승을 거머쥐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