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봉황대기 결승 아쉬운 끝내기 패'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22: 48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종료 후 군산상고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휘문고는 이날 군산상고를 연장 13회 끝에 4-3으로 꺾고 통산 두 번째 봉황대기 우승을 거머쥐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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