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힘차게 달립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7 12: 21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온두라스에게 0대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호곤 부회장이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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