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여진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태어난 지 3일 된 #나의 모습 #9oo그램”이라는 말을 덧붙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97년 8월 16일’이 적혀 있고 아기 여진구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생일 축하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예뻤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