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아쉬움은 뒤로하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7 17: 46

펜싱 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구본길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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