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박상영,'금메달 가지고 돌아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7 18: 13

펜싱 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자 에페 금메달을 딴 박상영이 어머니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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