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수비 두명쯤은 가볍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7 20: 22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광주FC의 경기, 전반 성남 황의조가 정호정과 이으뜸의 수비를 피해 볼 컨트롤을 보이고 있다.
성남은 이런 광주를 상대로 3연속 무패를 기록할 수 있을지, 아니면 광주가 성남을 잡고 3연속 무패와 함께 6위 자리를 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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