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자책골 유도하는 본즈의 중거리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7 20: 45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광주FC의 경기, 후반 광주 본즈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슈팅된 공은 박준혁 골키퍼가 자책골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성남은 이런 광주를 상대로 3연속 무패를 기록할 수 있을지, 아니면 광주가 성남을 잡고 3연속 무패와 함께 6위 자리를 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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