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허용한 성남 박준혁 골키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7 20: 57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광주FC의 경기, 후반 광주 본즈의 선취골때 성남 박준혁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 하지만 골라인에 공이 들어가 본즈의 골은 득점 인정됐다.
성남은 이런 광주를 상대로 3연속 무패를 기록할 수 있을지, 아니면 광주가 성남을 잡고 3연속 무패와 함께 6위 자리를 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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