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준비하는 호주 교포 이민지와 양희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7 22: 42

17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개인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양희영이 호주 이민지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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