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환호하는 정영식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17 23: 23

[OSEN=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이대선 기자] 17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3에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남자탁구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 1단식 주자로 나선 정영식이 스테거를 맞이해 드라이브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