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와 미나가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net 스타댄스매치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모모와 미나의 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같은 그룹으로서 돈독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냈다. 모모와 미나는 서로에게 집착하는 연인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두 사람은 141표를 획득해 4위를 차지했다. 159표를 얻은 필독 크루가 1위를 유지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