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혁, '아쉬운 패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8 03: 02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했던 한국(팀 랭킹 3위)이 독일(팀 랭킹 2위)의 벽에 막혔다.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세계 12위) 주세혁(세계 14위), 이상수(이상 삼성생명, 세계 16위)로 구성된 한국 탁구 남자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끝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에 1-3으로 졌다.
주세혁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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