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가 콘서트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결별설을 일축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가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제이미 폭스의 공연장을 찾아 연인에 대한 응원은 물론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홈즈는 제이미 폭스의 대기실을 찾아 그를 응원했으며 그곳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는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데이트 포착으로 결별설은 일축될 것으로 보인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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