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고혹적인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최근 jtbc 드라마 ‘굿 와이프’의 OST에 참여하는 등 색깔 있는 보컬로 사랑 받고 있는 장재인이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촬영 당시 폭염의 날씨에도불구하고 스트리트 위에서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내뿜으며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한 프로페셔널함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장재인은 오는 9월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재인의 화보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