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프랑스 파리에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8일 남성복 패션위크 참석차 최근 파리를 방문한 키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라치아 측에 따르면 키는 화보 촬영을 위해 현지에서 헤어 커트를 했고, 본인이 직접 의상을 고르는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드러냈다.
키의 화보와 인터뷰는 이달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