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황재균,'멋지게 한 판 붙어보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8 17: 13

18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IA 김주찬이 롯데 황재균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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