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볼넷 정수민,'위기를 자초하는 볼넷'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8 18: 57

18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NC 정수민이 3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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